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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회생 진술서 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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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울에서  장남으로 태어났습니다. 넉넉한 집안이 아니었기 때문에 서울고등학교를 마지막으로 학업을 마친 후 1988년 기술만이 살길이라 생각하고 조리사 자경증을 취득하였습니다. 그렇게 레스토랑 주방에서 경험을 쌓고 열심히 일한돈을 모아 1992년 자그만 레스토랑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경영악화와 IMF로 인하여 레스토랑은 유지하기 힘들었고, 결국 문을 닫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발생된 채무를 갚기 위해 열심히 일하면서 돈을 벌고자 하였고, 때마침 주위에서 택시를 하면 돈
을 적게벌진 않는 다는 말에 기대감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여 2000년, 어느정도의 채무를 모두 갚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택시를 그만 두고 1톤화물차를 할부로 구입하여 이삿짐 센터에서 일을하게 되
었습니다. 2009년까지 열심히 일하며 경험과 인맥으로 거래처도 확보하여 2010년 5톤 화물차를 중고 할부로 구입하여 이삿짐 센터를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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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생각과 달리 인근 대형 이삿짐 센터에서 가격경쟁과 광고 등으로 저희같은 영세사업자는 1년중 정말 바쁜 이사철에만 일이 들어왔습니다. 그렇게 또 다시 저의 사업은 힘들어졌고, 어떻게든 이삿짐 센터를 살려보기 위해 개인사업자 대신 대기업 프렌차이즈 가맹점으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가맹점을 하면서 직원도 늘려야 했습니다. 

 

계약성공률은 높아졌지만 월 가맹비와 강압적인 사은품 구입과 지급 등으로 지출 또한 몇배가 되다 보니 수입 도도시 크게 늘지않았고, 점차 경영은 힘들어졌습니다. 가맹비를 낼 수 없는 달이 늘면서 어쩔 수 없이 카드로 결제를 하게 되었고, 카드채무가 늘게되면서 2금융, 사금융에서 대출을 받아 카드 대금을 변제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악순환이 돌고돌아 결국 2011년 12월, 더 이상 운영이 힘들어 폐업까지 하게 되었지만 제에게 남은건 감당히기 벅찬 카드, 사금융 등의 채무들이었습니다. 

 

어떻게 해서든 갚아보기 위해 아내 명의로까지 대출을 받아 빚을 갚아보려했지만, 언발에 오줌누기 식일 뿐 돌아오는 높은 금리의 이자로 현재는 이자 상환마저 힘들어졌습니다. 부디 신청인의 사정을 헤아려 저희 가족이 다시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부디 도와 주시길 간곡히 선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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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릴적 부모님께서 일찍 이혼이라는 결정을 하시면서, 아버지와 둘이서 살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어려서부터 성숙했고,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 생각하고 결정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여유롭지는 못했지만, 부족함을 느끼지 않으려 노력하며 사는 그런 성실한 사람이었습니다. 고등학교를 올라가면서 또래 친구들이 어느대학을 갈지 고민할 때 신청인은 대학을 가야하나 취업을 해야 하나를 고민하다가 어렸을때부터 배우고싶던 메이크업을 배우기로 결심하였고, 동강대학교 입학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배움의길을 택하는 것은 생각처럼 쉽지 않았습니다. 고등학교 학비보 열배이상 비싼 등록금을 마련해야 했고, 재료비부터 학원비까지 돈이 필요한 곳은 수없이 많았습니다. 결국 신용카드를 개설하여 학원등록에 수업재료까지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카드값을 메꾸려 하여도 돈나올 곳은 여전히 없었고, 사금융에 대출을 받아 카드값을 메꾸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돌려막기라는 생활이 시작되었고, 월 이자만 50만원이상이 나가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어느덧 메이크업쪽으로 취업을 하게 되었지만, 늘어나는 부채를 도저히 감당할 길이 없어 이렇게 개인회생 진술서 견본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존경하는 판사님, 이제 막 취업하여 제가 이때까지 고생해 온 길을
한걸음 밟을 준비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월 급여 145만원으로 2000여만원의 빚을 갚기엔 도무지 끝이 보이지 않아 이렇게 개인회생을 신청하게 된 저를 가엽게 여기시어 선처를 베풀어 주십시오. 3년뒤 제 스스로 일어나 한 나라의 사회인으로 올바른 길을 가는 길을 판사님께서 열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신청인은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결혼도 하여 아이도 낳으며 생활하던 중 직장생활을 하면서 빚이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개인회생 진술서 견본 건강식품영업을 할 때 생긴 채무관계로  건 회사에서 영업일을 하고 있는 저를 스카우트 하면서 변제하기로 약속하였고 그 이상의 매출을 올려주었지만 채무에 대한 일부 금액만 지원해주면서 전에 다니던 회사와 저의 관계를 곤란한 처지에 빠지고 하였고 그 이유로 인해 법적 진행절차를 거친 것입니다. 다른 일을 하고 있던 저에게 신제품이 출시로 일이 많으니 영업일을 부탁하였고 선수금으로 대여 받고 열심히 영업하고 수당에서 공제하고 있었으나 회사의 사정으로 물건을 못 팔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시장이 위축되고 영업스케줄을 꾸준히 잡아주지 못하게 되면서 발생한 채무입니다. 또한 건강식품 시장이 위축되어 막내 동생이 운영하는 모자공장을 현대스위스저축은행에서 대출을 받아 매입을 하였는데 공장 상황이 어려워지면서 채무를 갚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가정 경제의 어려움으로 전 배우자와 이혼을 하게 되었고 한 부모가정으로 어렵게 살게 되었으며 아이들 양육을 위해 노령의 어머니께서 시골에서 올라와 함께 살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생활고로 인해 카드를 사용하게 되었고 막내 동생이 작년에 재판을 받을 일이 생겼는데 변호사 브로커에게 사기를 당해 돈은 돈대로 날리고 결국되었습니다. 때문에 막내 동생의 가족인 제수씨와 조카딸까지 한 집에서 같이 살아야 하다보니 2금융권에서 대출을 받게 되었습니다. 채무를 갚고자 열심히 노력해보았지만 더 이상 기본적인 채무상황이 어려워지면서 개인회생 진술서 견본이란 제도에 이렇게 도움의 손길의 손길을 내밀게 되었습니다. 부디 판사님  선처를 개인회생 진술서 견본부탁드립니다. 신청인은 대부분의 사회인처럼 20대 후반에 사회에 나와 미래에 대한 희망으로 열심히 사회생활을 했던 평범한 사람 중 한명이었습니다. 그러나 1999년경 부모님 두분 모두 위암, 유방암에 각각 걸리시면서 험난한 가정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안전장치인 보험은 전무했으며 그 당시 IMF후라 집안도, 형님들도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웠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아버지께서는 수술 후 다니시던 회사에서 정년과 맞물리게 되어 퇴사하시게 되셨습니다. 개인회생 진술서 견본 그러나 암치료 중에도 가족들에게 힘이 되고자 퇴직금을 사업에 투자하셨지만, 얼마 안되 무일푼이 되었습니다. 가족을 지탱하던 형님도 경제적 여건으로 인 해 이혼과 동시에 분가를 하게되었고, 10년전인 2002년부터 오늘날까지 실질적으로 제가 부모님을 부양하는 세대주가 되었습니다. 계속되는 두분의 통원치료, 생활비등로 인해 생활의 질은 크게 진전이 되지 않았고, 모자란 생활비는 당연스럽게 이곳저곳 지인들에게 빌리고, 사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아 또 다른곳을 막는 악순환이 계속되었습니다. 제 한정된 월급과 경제적으로 어려워 도움받을 수 없는 가족들, 늙고 병든 노부모님 등 여러악조건이 겹쳐 오늘날 이런 상황까지 오게되었습니다. 어떻게든 채무의 개인회생 진술서 견본 일부분이라도 상환 하기위해 생업에 없어서는 안될 자동차를 고민과 고민끝에 올 7월에 매매하여 채무의 일부분인 현대캐피탈, 사금융1곳에 1천만원을 변제하였습니다. 저의 수년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인하여 피해받은 여러금융기관과 채권자들에게 피해를 입혀드린점은 머리숙여 깊이 반성하고있습니다. 이번의 사건을 거울아 앞으로의 삶을 신용과 믿음을 줄 수 있고 행동할 수 있는 성실한 사회인으로 다시 돌아갈 것을 진심으로 약속드립니다.
신청인은 1972년 전라도 목포에서 장녀로 태어났습니다. 행복한 가정환경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 바로 사회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회사에 다니면서 한 달 받은 월급도 꾸준히 모으고 살았습니다. 또한 전 배우자를 만나 1997년 3월에 결혼을 하여 슬하여 2녀의 자녀를 낳아 길렀습니다.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다니 던 중에 경기도 광주로 이사를 오게 되었고 저는 직장에 계속 다녔지만 남편은 직장을 그만두고 자격증 공부를 한다면서 경제적인 면에서는 실제로 제가 받은 급여(당시 130만원)로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 양육비에 학원비 등 실제로 한 달에 필요한 생계비가 턱 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보니 대출을 알아보게 되었고 은행권에서 힘들어지자 사금융쪽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 와중에 남이 개인회생 진술서 견본 주식을 하다가 집이 압류되는 상황에 이르게 되자 서울지역에 있는 월세 집으로 이사를 와야 했습니다. 해를 거듭 할수록 상황은 좋아지지 않고 항상 힘들다 보니 서로가 지치게 되었고 점점 빚은 늘어 만가고 이자 변제하는 것조차 너무나 힘들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서로가 지치고 힘들다보니 이혼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전 배우자는 개인파산을 신청한 상태이고 저는 아이들을맡아 키우면서 열심히 살아보려고 버텨왔습니다. 양육비도 받지 않고 생활하려다보니 대출받은 곳에서 연체를 하게 되었고 3개월 전 부터 보험회사에 다니고 있지만 수입이 적다보니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개인회생 진술서 견본 이라는 제도를 알게 되어 2013. 4. 22. 자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2013. 5. 21. 자로 개인회생 개시결정이 되었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수술을 받게 되어 직장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채권자집회기 일에 참석하지 못하여 사건이 폐지가 되게 되었습니다. (2013. 10. 14.) 폐가 된 이후 하루에도 독촉전화로 인해 너무나 심적으로 힘든 상태입니다. 부디 저의 이런 사정을 헤아려 주시어 선처해 

개인회생 진술서 견본을 제출하오니 부디 받아 주시기를 두 손 모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신청인은 19**년 전라도 목포에서 장녀로 태어났습니다. 행복한 가정환경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 바로 사회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회사에 다니면서 한 달 받은 월급도 꾸준히 모으고 살았습니다. 또한 전 배우자를 만나 1997년 결혼을 하여 슬하여 2녀의 자녀를 낳아 길렀습니다.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다니던 중에 경기도 광주로 이사를 오게 되었고 저는 직장에 계속 다녔지만 남편은 직장을 그만두고 자격증 공부를 한다면서 경제적인 면 에서는 실제로 제가 받은 급여(당시 130만원)로 생활을 하게 되었
습니다. 아이들 양육비에 학원비 등 실제로 한 달에 필요한 생계비가 턱 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보니 대출을 알아보게 되었고 은행권에서 힘들어지자 사금융쪽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 와중에 남편이 주식을 하다가 집이 압류되는 상황에 이르게 되자 서울지역에 있는 월세 집으로 이사를 와야 했습니다. 해를 거듭 할수록 상황은 좋아지지 않고 항상 힘들다 보니 서로가 지치게 되었고 점점 빚은 늘어 만가고 이자 변제하는 것조차 너무나 힘들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서로가 지치고 힘들다보니 이혼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전 배우자는 파산을 신청한 상태이고 저는 아이들을 맡아 키우면서 열심히 살아보려고 버텨왔습니다. 양육비도 받지 않고 생활하려다보니 대출받은 곳에서 연체를 하게 되었고 3개월 전
부터 보험회사에 다니고 있지만 수입이 적다보니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개인회생이라는 제도를 알게어 2013. 4. 22. 자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2013. 5. 21. 자로 개인회생 개시결정이 되었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수술을 받게 되어 직장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채권자집회기일에 참석하지 못하여 사건이 폐지가 되게 되었습니다. (2013. 10. 14.) 폐지가 된 이후 하루에도 독촉전화로 인해 너무나 심적으로 힘든 상태입니다. 부디 저의 이런 사정을 헤아려 주시어 선처해 주시기를 두 손 모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신청인은 경기도 평택에서 1남4녀중 막내로 태어났습니다. 딸부잣 집 막내로 태어나 온가족의 사랑을 받으며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병역의 의무를 성실하게 마쳤습니다. 32살이 되던해, 배우자씨를 만나 가정을 꾸리며 평범한 가장으로서 자리하게 되었습니다. 그간 모은 재산이 많지 않아 전세를 살고 있었는데, 2009년 거주하던 임대아파트의 계약기간이 만료되면서 현재  전 세대출 5400만원을 받아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다시 평범한 일상에서 생활하던 중 직장동료가 주식으로 용돈을 번다는 얘
기에 솔깃해 아내몰래 고금리의 대출을 받아 주식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조금만 더 투자하면 큰 돈을 만질수 있다는 기대감에 부풀어 추가대출을 받아 주식에 투자를 하였습니다. 그렇게 투자한 돈이 사천만원이 넘어감에도 불구하고 주식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저는 투자금의 전부에 가까운 금액을 잃게 되었습니다. 그간 받은 대출의 원리금을 갚기엔 당장 수중에 돈이 없어 좀더 낮은 금리의 대출을 받아 보충하였지만 그때 뿐, 대출은 돌고돌아 갚고 빌리는 악순환이 계속되었습니다. 어린자식들과 노모를 위해서라도 이런 생활에서 반드시 벗어나야 한다고 마음먹으며 살아날 방도를 찾던 중 개인회생이라는 제도를 알게되어 작년7 개인회생 진술서 견본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잘 될거라는 믿음과 달리 기각이 났고, 그로인해 새마을금고에서는 연장을 해 주지 않아 6.5%이던 금리를 10% 로 올렸습니다. 힘든 상황에서 다시 일어나 보려 하지만 저에겐 그럴만한 힘과 미래에 대한 희망마저 없습니다. 고민과 고민을 거듭 하여 다시한번 개인회생을 신청합니다. 개인회생이라는 말처럼 판사님게서 저에게 다시한번 살아갈 기회를 주신다면 변제계획대로 충실히 변제하여 새로운 삶을 살겠습니다. 부디 저에게 회생을 하여 자랑스러운 아버지와 아들의 자리로 돌아갈 수 있도록 선처부탁들겠습니다. 신청인은 가족과 함께 두 아들을 키우면서 오소도손 잘 살아왔습니다. 입사하여 2010년 12월 31일까지 34년간 국가공무원으로 주요 업무는 보급업무와 관리 업무를 담당하였습니다. 34년간 재직하다가 명예퇴직을 하게 되었는데 그 이유는 아내의 의부증이었습니다. 회사 사무실까지 전화가 와서 너무나 창피하고 정상적인 업무가 도저히 되지 않아 명예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아내와 별거를 하게 되었고 아내는 아이들의 학비와생활비로 매달 170만원을 요구하였습니다. 그 돈을 충당하기 위해 은행에서 대출을 받게 되었고 빚은 점점 더 늘어만 갔습니다. 제가 2년간 참고 견딜 수 있었던 유일한 버팀목은 아이들이었습니다. 두 아이들에게는 상처를 주고 싶지 않았고 아빠로서 최선을 다하고 싶었습니다. 현재의 빚은 과거 10년간 아내가 관리해 올 때부터 은행, 카드, 신용대출을 받아온 것입니다. 

저희 큰 아들이 군에 있을 때 우울증으로 현재까지 치료중이며 올해 3학년으로 복학하여 병원을 다니며 공부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저는 두 아들의 뒷바라지를 하기 위해 조직에서 계약직으로 2년간 근무한 후현재는 쉬고 있는 상태이며 장애판정을 받아 거동이 어려우신 어머니를 돌봐드리러 내려와 생활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판사님, 자식을 둔 부모로서 자식들에게는 불행한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으며 힘들지만 두 자식을 대학까지 보내면서 살고 있습니다.

저의 제기를 통해 두 아들의 아버지로 다시 일어서고 싶습니다. 지금도 채무관계로 인해 수많은 독촉에 시달리며 잠을 이루고 있지 못 합니다. 간곡히 바라건데 다시 한번 일어설 수 있는 개인회생 진술서 견본기회를 주신다면 34년간의 공직생활을 바탕으로 빚을 잘 탕감해 나갈 것을 감히 약속드립니다. 

부디 판사님의 선처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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